김일권 양산시장이 양산시 원동면 축산농가를 지난 1일 찾아 고질적인 축사 악취를 줄이고자 현장 확인에 나섰다. 김 시장은 퇴비를 효과적으로 썩게 하는 촉진제를 시험하는 등 악취 줄이기 방안을 농가에 접목하는 계획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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