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에서 산불감시원으로 근무하는 박재윤(69·구진산 초소) 씨와 박태열(73·기동) 씨가 지난 30일 넉넉하지 않은 봉급에도 코로나 극복 성금 50만 원을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수경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