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가 1일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천수 의원을 대표로, 김회곤 퇴직 공무원, 문병화 세무사, 김명진 회계사, 정동훈 회계사 등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1일까지 지난해 창원시 재정 운영 투명성과 적정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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