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휴업이 장기화된 31일 거창군 거창읍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폈다. 이날 아이들이 운동장을 걷고 있다. /거창군
▲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휴업이 장기화된 31일 거창군 거창읍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폈다. 이날 아이들이 운동장을 걷고 있다. /거창군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휴업이 장기화된 31일 거창군 거창읍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폈다. 이날 아이들이 운동장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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