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홈스쿨링을 통해 코로나19로 중단된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센터는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등에게 인지강화 교구세트를 지원해 치매 관리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홈스쿨링을 통해 코로나19로 중단된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센터는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등에게 인지강화 교구세트를 지원해 치매 관리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