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이 3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을 했다. 직원들은 혈액 수급난을 겪는다는 소식에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 경남지사가 보낸 헌혈 차량이 교육지원청 주차장을 방문하자 헌혈을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