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는 26일 지역아동센터 경상남도지원단에 마스크 7020장을 지원했다. 코로나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서다. 마스크는 도내 60여 곳 지역아동센터로 보내진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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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는 26일 지역아동센터 경상남도지원단에 마스크 7020장을 지원했다. 코로나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서다. 마스크는 도내 60여 곳 지역아동센터로 보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