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를 위한 선거는 없다?

4·15 총선 이변을 꼽자면 도내 최다선인 이주영 국회부의장 공천 탈락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경남 도내 현역 교체율은 40%. 정당별로 미래통합당 현역 11명 중 5명, 더불어민주당 3명 중 1명이 불출마합니다.

공천 여부를 가른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경남도민일보가 분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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