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와 개비리길을 전면 폐쇄하기로 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용역업체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성해 유채단지와 개비리길 진출입로에 차량 주정차와 노점상 단속을 강력하게 시행해 코로나19 확산과 불법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창녕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와 개비리길을 전면 폐쇄하기로 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용역업체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성해 유채단지와 개비리길 진출입로에 차량 주정차와 노점상 단속을 강력하게 시행해 코로나19 확산과 불법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