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원묘원(이사장 신성용)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힘을 쏟고 있는 창원시 국립마산병원을 비롯한 7개 병원에 생수 1만 2000개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윤수근 이사는 "헌신하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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