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쓰레기 대란을 막고자 스스로 고립을 택했던 창원음식물자원화처리장 직원 13명이 31일 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25일 허성무 시장과 직원들이 시민 응원에 보답하는 메시지를 담아 기념촬영을 했다. /창원시
▲ 음식물쓰레기 대란을 막고자 스스로 고립을 택했던 창원음식물자원화처리장 직원 13명이 31일 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25일 허성무 시장과 직원들이 시민 응원에 보답하는 메시지를 담아 기념촬영을 했다. /창원시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