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산청군 차황면 강대성(61)·백영숙(60) 씨 부부 농가에서 산마늘(명이나물) 수확이 한창이다. 일교차가 큰 해발 600m 청정지대에서 재배되는 산청 산마늘은 잎이 크고 둥글며 조직이 촘촘해 약성이 좋을 뿐 아니라 특유의 알싸한 향이 가득하다. /산청군
▲ 24일 산청군 차황면 강대성(61)·백영숙(60) 씨 부부 농가에서 산마늘(명이나물) 수확이 한창이다. 일교차가 큰 해발 600m 청정지대에서 재배되는 산청 산마늘은 잎이 크고 둥글며 조직이 촘촘해 약성이 좋을 뿐 아니라 특유의 알싸한 향이 가득하다. /산청군

24일 산청군 차황면 강대성(61)·백영숙(60) 씨 부부 농가에서 산마늘(명이나물) 수확이 한창이다. 일교차가 큰 해발 600m 청정지대에서 재배되는 산청 산마늘은 잎이 크고 둥글며 조직이 촘촘해 약성이 좋을 뿐 아니라 특유의 알싸한 향이 가득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