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와 밀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수)은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저소득층 자활 자립을 위해 업무 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으로 밀양농협 임직원은 사랑의 기금 300만 원과 쌀 32포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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