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은 20일 소규모 장애인·아동 거주시설 7곳에 마스크와 물품 등을 전달했다. 여청계는 이들 시설이 거동 불편과 외출 제한으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각자 구매한 마스크 총 70여 장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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