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가 지난 17일 합천읍 일대에서 여성·청소년 특별 순찰활동을 벌였다. 이날 순찰에서는 피시방, 코인노래방, 만화방 등 학생들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취약시간대 생활지도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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