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김종대) 의원들이 18일 코로나19 환자를 치료 중인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을 찾아 사과 16상자와 오렌지 10상자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의료진 희생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자체 성금으로 이번 위문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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