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는 정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건설업 노동자 24명, 제조업 노동자 22명, 기타업종 노동자 16명. 통계로, 숫자로 남은 이름입니다.

너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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