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는 정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건설업 노동자 24명, 제조업 노동자 22명, 기타업종 노동자 16명. 통계로, 숫자로 남은 이름입니다.
너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는 정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건설업 노동자 24명, 제조업 노동자 22명, 기타업종 노동자 16명. 통계로, 숫자로 남은 이름입니다.
너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