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6월 12일 창원시 의창구 도계초등학교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해 발열검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경남은 6월 11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휴교하는 곳이 늘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19도 잘 관리되어 진정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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