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에 27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구호품이 전달되고 있다. /김구연 기자
▲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에 27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구호품이 전달되고 있다. /김구연 기자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27일 오후 5시 기준 경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48명이다. 하루 사이 창원 4명, 김해 2명, 거창 2명, 밀양 1명 등 9명이 추가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9명, 합천 8명, 김해 5명, 거창 5명, 진주 2명, 양산 2명, 거제 2명, 밀양 1명, 창녕 1명, 고성 1명, 함양 1명, 남해 1명 등이다.

도와 시·군은 역학조사를 거쳐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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