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27일 오후 5시 기준 경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48명이다. 하루 사이 창원 4명, 김해 2명, 거창 2명, 밀양 1명 등 9명이 추가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9명, 합천 8명, 김해 5명, 거창 5명, 진주 2명, 양산 2명, 거제 2명, 밀양 1명, 창녕 1명, 고성 1명, 함양 1명, 남해 1명 등이다.
도와 시·군은 역학조사를 거쳐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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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