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는 코로나19의 대구·경북 지역 집단 발병으로 의료진과 병상, 물품이 부족한 현상을 빚자 대구의사회에 1000만 원, 경북의사회에 5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의사회 차원에서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는 코로나19의 대구·경북 지역 집단 발병으로 의료진과 병상, 물품이 부족한 현상을 빚자 대구의사회에 1000만 원, 경북의사회에 5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의사회 차원에서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