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구시 남구 시민을 위해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창녕군, 이통장연합회, 농촌지도자회,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가 양파진액 511상자(총 800만 원 상당)를 지원·후원했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창녕군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구시 남구 시민을 위해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창녕군, 이통장연합회, 농촌지도자회,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가 양파진액 511상자(총 800만 원 상당)를 지원·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