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면사무소 확진자 동선도 확인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창녕 확진자(경남38번) 동선은 21일 창녕 자택에 머물렀고 접촉자나 방문자는 없었다고 창녕군은 밝혔다. 현재 자세한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다.

대지면사무소 확진자(대구시 통계 해당) 동선은 21일 대지면사무소에 출근했으며, 22일엔 근육통 발생으로 자체적으로 자가격리를 했다. 23일 대구의료원을 방문해 검체 채취를 했으며, 25일 오후 9시 30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확진자 동선은 창녕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