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총장 이학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연수회를 취소하고, 20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정년 퇴직자와 우수 교원 시상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학은 총장은 진로교육 유공자로 선정된 구효근 방사선과 교수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마산대(총장 이학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연수회를 취소하고, 20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정년 퇴직자와 우수 교원 시상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학은 총장은 진로교육 유공자로 선정된 구효근 방사선과 교수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