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18일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창원시 직원들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본관 앞에서 운영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 방문해 헌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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