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17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지역본부에 나무 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 전시판매종은 산림용,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양용수), 관엽 및 화훼류 등이다. 조합원이 생산한 품종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나무 전시장은 오는 4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17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지역본부에 나무 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 전시판매종은 산림용,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양용수), 관엽 및 화훼류 등이다. 조합원이 생산한 품종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나무 전시장은 오는 4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17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지역본부에 나무 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 전시판매종은 산림용,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양용수), 관엽 및 화훼류 등이다. 조합원이 생산한 품종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나무 전시장은 오는 4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