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마산시 서성동(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로터리'라 불리던 분수로터리 철거 전 모습입니다. 분수로터리는 1969년에 설치되었고 1990년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철거됐습니다. 주변 도로는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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