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장에서 쓰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키트는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6시간이 듭니다.
최근 창원에 있는 제약사 독립바이오제약이 아람바이오시스템과 생산, 판매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이들이 긴급사용 허가를 신청할 새 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은 무려 '30분'.
맘 같아선 초고속으로 검증된 치료법과 백신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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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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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