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시험연구포장에서 재배한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300㎏을 지역 저소득 30가구에게 제공했다. 6일 진해구 웅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탁식이 진행됐고 만감류는 웅천동을 포함해 웅동1동, 웅동2동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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