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 2018년 매출은 7조 8000억 원. 반면, 중독예방센터 사업 예산은 1억 6900만 원입니다. '렛츠 런'이라는 브랜드 아이덴디티 의미가 이익만 보고 달린다는 뜻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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