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1일 인력사무소 밀집지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자진 출국 안내 홍보 활동을 했다. 법무부는 함안군 가야읍 인력사무소, 터미널 등을 찾아 불법체류 외국인이 6월 30일까지 출국하면 범칙금이 면제되는 제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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