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는 21일 경남동부보훈지청에 떡국 떡 100kg을 전달했다. 이번 떡국 떡 나눔 행사는 지난해 동부보훈지청과 창신대학교 간의 지역사회 협력·기여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창신대는 앞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고, 재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이 가져온 쌀로 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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