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회장 강호경)와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유기옥)는 설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9000만 원어치 한우와 돼지고기를 20일 경남도에 기부했다.
도는 쇠고기 1100㎏(4500만 원), 돼지고기 1만 1250㎏(4500만 원)을 도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등 760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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