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19일 밀양시 진장문화예술 플랫폼 '미리미동국' 일원에서 '설맞이 미리미동국 플리마켓(벼룩시장)과 향토사랑 농·특산물 판매전'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미리미동국 10개 공방 입주 작가와 26개 지역 농가들이 참여해 전시·체험, 농·특산물 판매, 버스킹 공연(거리 공연) 등을 펼쳤다.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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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19일 밀양시 진장문화예술 플랫폼 '미리미동국' 일원에서 '설맞이 미리미동국 플리마켓(벼룩시장)과 향토사랑 농·특산물 판매전'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미리미동국 10개 공방 입주 작가와 26개 지역 농가들이 참여해 전시·체험, 농·특산물 판매, 버스킹 공연(거리 공연) 등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