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2020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겨루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 남녀 총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각 8체급 16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여자부 통합 -57kg급 16강전에서 김민서(왼쪽·경희대)가 앞발 후려차기로 김솔라(대구보건고)의 얼굴을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 16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2020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겨루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 남녀 총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각 8체급 16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여자부 통합 -57kg급 16강전에서 김민서(왼쪽·경희대)가 앞발 후려차기로 김솔라(대구보건고)의 얼굴을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