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창원권지사(지사장 김익동)는 노인·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 대상 수돗물 안심 확인 서비스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경로당·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법정 정기 수질검사를 무료로 해 이상이 감지되면 옥내배관을 장비로 세척해 주는 방식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