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가 15일 노후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가정용소화기(3.3㎏) 100개를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는 회성동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