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의료법인 유천의료재단 새롬재활요양병원(이사장 정양순)이 설을 앞두고 14일 지역 독거노인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새롬재활요양병원은 116실 558병상 규모로, 중풍·뇌졸중 환자 재활에 힘을 쏟고 있다. 의료진은 전문의 10명을 포함한 14명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