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직원들이 14일 헌혈 봉사에 참여,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강위중 본부장은 "이번 헌혈은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시기에 이루어져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을 통해 보람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직원들이 14일 헌혈 봉사에 참여,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강위중 본부장은 "이번 헌혈은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시기에 이루어져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을 통해 보람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