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이용자 맞춤형 도서추천을 위해 하동도서관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도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키오스크에 성별·연령·직업·관심사 등을 입력하면 도서를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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