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9일 대병면에서 '2020년 읍·면정 보고 및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열었다. 군은 1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군정현안과 방향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읍면의 현안사업 목소리와 건의사항 등을 들어 처리할 예정이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군이 9일 대병면에서 '2020년 읍·면정 보고 및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열었다. 군은 1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군정현안과 방향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읍면의 현안사업 목소리와 건의사항 등을 들어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