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해외여행 특별전
입점 여행사 부스 예약접수

▲ 지난 7일 서울시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설맞이 가족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 지난 7일 서울시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설맞이 가족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소비자를 위해 '설맞이 가족여행 상품 특별전'을 펼친다.

홈플러스는 보라카이·하와이 등 휴양지에서 온 가족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상품을 마련했다. 오는 29일까지 예약 가능한 가운데 출발 기간은 보라카이 20일∼3월 31일, 하와이 20일∼6월 30일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투어 부스에서 예약 가능한 보라카이 3박 5일 상품은 1인당 39만 원부터 선보이며, '설날 스페셜 특전'으로 과일바구니를 현지 숙소에서 증정한다.

하와이(6일/7일) 상품은 1인당 149만 9000원부터 선보이는 가운데 아동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성인 2인과 아동 2인이 함께 출발할 경우에는 1인당 119만 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고, 성인 2인, 아동 1인이 동행할 때는 1인당 129만 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설날 스페셜 특전'으로 해외여행 때 소액의 현금을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10 달러북'과 여행용 워시백 1개를 준다. 이 상품은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된 모두투어 부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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