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가 7일 대회 공식 아트 포스터로 선정된 20점을 내달 16일까지 도쿄도 고토구 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아트 포스터 중 하나인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 '당신이 나갈 차례입니다'를 관람객들이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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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가 7일 대회 공식 아트 포스터로 선정된 20점을 내달 16일까지 도쿄도 고토구 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아트 포스터 중 하나인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 '당신이 나갈 차례입니다'를 관람객들이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