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오는 6월 12일까지 취약 계층과 청년들을 위한 '공공근로사업'과 '행복지기 청년사업'을 시행한다. 상반기 공공 근로, 행복지기 청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총 115명이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창녕군이 오는 6월 12일까지 취약 계층과 청년들을 위한 '공공근로사업'과 '행복지기 청년사업'을 시행한다. 상반기 공공 근로, 행복지기 청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총 1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