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2층 전시실서

사천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이 오는 26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프로와 매니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프로 하지혜 한국화 작가와 한국화를 좋아하는 김연미, 김석좌, 박범주, 허성숙 마니아가 함께한 전시다.

2019년 리미술관 한국화 동아리 사업에 참여한 마니아들과 그들을 지도한 프로 작가가 한 해 동안 그려낸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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