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통영카페 30대 모임(대표 이주호·김종원)은 3일 통영시를 방문해 성금 60만 원을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에 기탁했다. 이 모임은 지역관광지 및 맛집 소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살맛나는 통영카페' 소모임이며 3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