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산하 마산노인종합복지관이 1일부터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역명을 담아야 한다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지난달 시의회에서 '창원시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해 새 이름이 적용됐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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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산하 마산노인종합복지관이 1일부터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역명을 담아야 한다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지난달 시의회에서 '창원시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해 새 이름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