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본부장에 강위중 전 대구광역시지부 본부장이 새로 부임했다.

강 본부장은 2일부터 경남도민의 건강지킴으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강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경남도민의 건강수명 100세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경남지부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충실하고 또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1992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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