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019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 관리 우수기관'으로 창녕박물관이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국가귀속문화재 140개 보관관리 기관과 임시 보관 기관을 대상으로 심의해 4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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