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19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도는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 연계성을 확보하고자 충무계획심의위원회 운영과 실효성 검증을 위한 실질적인 비상대비훈련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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