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12일 강릉시 세인트존스경포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고현면 이어어촌체험휴양마을이 우수마을 부문 대상에 선정돼 포상금 8000만 원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남해군은 지난 12일 강릉시 세인트존스경포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고현면 이어어촌체험휴양마을이 우수마을 부문 대상에 선정돼 포상금 8000만 원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